삼성전자 주가, LG전자 주가, 레이크머티리얼즈 주가... 1월 3주차 테마별 주식 LED 부문 랭키파이 트렌드지수 순위

김해남 / 2024-01-17 18:02:55

[CWN 김해남 기자] 2024년 1월 3주차 테마별 주식 LED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삼성전자 주가가 트렌드지수 228,266포인트로 전주보다 10,884포인트 하락했지만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LED 부문 트렌드지수는 1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LG전자 주가는 28,103포인트로 전주보다 5,489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으며, 레이크머티리얼즈 주가는 8,162포인트로 전주보다 1,359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소룩스 주가, 광전자 주가, 나노신소재 주가, 빛샘전자 주가, 케이엠더블유 주가, 우리바이오 주가, 서울반도체 주가가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또, 11위 드림텍 주가, 12위 지앤비에스에코 주가, 13위 알에프세미 주가, 14위 코아시아 주가, 15위 한솔테크닉스 주가, 16위 아이엘사이언스 주가, 17위 태경비케이 주가, 18위 엘컴텍 주가, 19위 태경산업 주가, 20위는 서울바이오시스 주가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1월 2주차 1월 1주차 증감 비율
1 삼성전자 228,266 239,150 -10,884 -4.6%
2 LG전자 28,103 22,614 5,489 24.3%
3 레이크머티리얼즈 8,162 9,521 -1,359 -14.3%
4 소룩스 7,525 11,430 -3,905 -34.2%
5 광전자 4,698 362 4,336 1197.8%
6 나노신소재 4,517 3,143 1,374 43.7%
7 빛샘전자 3,980 89 3,891 4371.9%
8 케이엠더블유 3,182 1,328 1,854 139.6%
9 우리바이오 2,122 3,406 -1,284 -37.7%
10 서울반도체 2,102 2,176 -74 -3.4%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LED 부문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삼성전자 주가는 남성 63%, 여성 37%, 2위 LG전자 주가는 남성 61%, 여성 39%, 3위 레이크머티리얼즈 주가는 남성 77%, 여성 2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랜드지수 남성 여성
1 삼성전자 228,266 63% 37%
2 LG전자 28,103 61% 39%
3 레이크머티리얼즈 8,162 77% 23%
4 소룩스 7,525 77% 23%
5 광전자 4,698 73% 27%
6 나노신소재 4,517 65% 35%
7 빛샘전자 3,980 61% 39%
8 케이엠더블유 3,182 67% 33%
9 우리바이오 2,122 71% 29%
10 서울반도체 2,102 74% 26%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LED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삼성전자 주가는 10대 1%, 20대 10%, 30대 21%, 40대 26%, 50대 42%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랜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삼성전자 228,266 1% 10% 21% 26% 42%
2 LG전자 28,103 1% 13% 28% 28% 30%
3 레이크머티리얼즈 8,162 0% 5% 13% 21% 61%
4 소룩스 7,525 1% 6% 21% 33% 40%
5 광전자 4,698 1% 10% 15% 25% 49%
6 나노신소재 4,517 0% 5% 10% 19% 66%
7 빛샘전자 3,980 1% 11% 17% 30% 42%
8 케이엠더블유 3,182 0% 4% 16% 22% 58%
9 우리바이오 2,122 1% 4% 15% 21% 58%
10 서울반도체 2,102 0% 4% 14% 26% 56%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LED 부문 트렌드 테이블]

트렌드지수 1위 삼성전자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삼성전자 주가, 삼성전자우, 삼성전자 배당금, 삼성전자 채용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LG전자는 lg전자 서비스센터, lg전자 베스트샵, lg전자 주가, lg전자 고객센터, 3위 레이크머티리얼즈는 레이크머티리얼즈 주가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해남

IT/Tech, 금융, 산업, 정치, 생활문화, 부동산, 모빌리티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