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1월 3주차 치어리더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하지원의 트렌드지수가 8,647포인트로 전주보다 864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정유미는 3,525포인트로 전주보다 1,216포인트 하락했지만 2위를 차지했다. 이어 강민경, 김가영, 이수진, 박소현, 이진, 이지원, 이다영, 이미래가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또, 11위는 김이서, 12위 이호정, 13위 김한슬, 14위 이나경, 15위 이아영, 16위 박선주, 17위 김도아, 18위 김하나, 19위 김가현, 20위는 박민서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1월 2주차 | 1월 1주차 | 증감 |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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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하지원 | 8,647 | 7,783 | 864 | 11.1% |
2 | 정유미 | 3,525 | 4,741 | -1,216 | -25.6% |
3 | 강민경 | 1,571 | 1,753 | -182 | -10.4% |
4 | 김가영 | 1,368 | 1,314 | 54 | 4.1% |
5 | 이수진 | 1,287 | 1,406 | -119 | -8.5% |
6 | 박소현 | 1,003 | 1,087 | -84 | -7.7% |
7 | 이진 | 893 | 1,041 | -148 | -14.2% |
8 | 이지원 | 783 | 711 | 72 | 10.1% |
9 | 이다영 | 761 | 747 | 14 | 1.9% |
10 | 이미래 | 601 | 442 | 159 | 36.0% |
[출처: 랭키파이 치어리더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하지원은 남성 49%, 여성 51%, 2위 정유미는 남성 40%, 여성 60%, 3위 강민경은 남성 42%, 여성 5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랜드지수 | 남성 | 여성 |
---|---|---|---|---|
1 | 하지원 | 8,647 | 49% | 51% |
2 | 정유미 | 3,525 | 40% | 60% |
3 | 강민경 | 1,571 | 42% | 58% |
4 | 김가영 | 1,368 | 84% | 16% |
5 | 이수진 | 1,287 | 61% | 39% |
6 | 박소현 | 1,003 | 53% | 47% |
7 | 이진 | 893 | 57% | 43% |
8 | 이지원 | 783 | 51% | 49% |
9 | 이다영 | 761 | 67% | 33% |
10 | 이미래 | 601 | 91% | 9% |
[출처: 랭키파이 치어리더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하지원이 10대 4%, 20대 13%, 30대 23%, 40대 31%, 50대 29%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랜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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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하지원 | 8,647 | 4% | 13% | 23% | 31% | 29% |
2 | 정유미 | 3,525 | 7% | 22% | 28% | 25% | 18% |
3 | 강민경 | 1,571 | 5% | 27% | 35% | 21% | 12% |
4 | 김가영 | 1,368 | 2% | 8% | 22% | 30% | 38% |
5 | 이수진 | 1,287 | 4% | 14% | 23% | 26% | 33% |
6 | 박소현 | 1,003 | 5% | 16% | 22% | 27% | 30% |
7 | 이진 | 893 | 10% | 24% | 26% | 21% | 19% |
8 | 이지원 | 783 | 14% | 21% | 26% | 27% | 12% |
9 | 이다영 | 761 | 7% | 23% | 28% | 20% | 21% |
10 | 이미래 | 601 | 2% | 10% | 19% | 26% | 43% |
[출처: 랭키파이 치어리더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치어리더 트렌드 지수는 1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지수 1위인 하지원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하지원 치어리더, 하지원 한화 이글스, 하지원 인스타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고, 2위 정유미는 정유미 삼성 라이온즈, 정유미 인스타, 정유미 치어리더, 3위 강민경은 강민경 치어리더, 강민경 kt wiz, 강민경 화성 FC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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