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BMW5시리즈, 2위 BMWX5, 3위 BMWX3...1월 3주차 BMW 선호 차종 랭키파이 트렌드지수 순위

1위 BMW5시리즈, 2위 BMWX5, 3위 BMWX3...1월 3주차 BMW 선호 차종 랭키파이 트렌드지수 순위: 김해남 / 2024-01-17 18:14:32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1월 3주차 BMW 선호 차종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BMW5시리즈의 트렌드지수는 5,288포인트로 전주보다 101포인트 하락했지만 1위를 차지했다.

BMWX5는 3,293포인트로 전주보다 92포인트 상승하면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BMWX3, BMWX7, BMWX4, BMWX6, BMWX1, BMW3시리즈, BMWXM, BMW7시리즈가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또, 11위는 BMWI5, 12위 BMWI7, 13위 BMWX2, 14위 BMWZ4, 15위 BMWI4, 16위 BMWM3, 17위 BMWM4, 18위 BMW1시리즈, 19위 BMWM2, 20위는 BMWIX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1월 2주차	1월 1주차	증감	비율
1	BMW5시리즈	5,288	5,389	-101	-1.9%
2	BMWX5	3,293	3,201	92	2.9%
3	BMWX3	2,582	2,618	-36	-1.4%
4	BMWX7	2,299	2,254	45	2.0%
5	BMWX4	2,266	2,234	32	1.4%
6	BMWX6	2,058	2,066	-8	-0.4%
7	BMWX1	1,621	1,682	-61	-3.6%
8	BMW3시리즈	1,261	1,268	-7	-0.6%
9	BMWXM	1,019	935	84	9.0%
10	BMW7시리즈	1,014	1,031	-17	-1.6%

[출처: 랭키파이 BMW 선호 차종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BMW5시리즈는 남성 78%, 여성 22%, 2위 BMWX5는 남성 74%, 여성 26%, 3위 BMWX3는 남성 67%, 여성 3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랜드지수	남성	여성
1	BMW5시리즈	5,288	78%	22%
2	BMWX5	3,293	74%	26%
3	BMWX3	2,582	67%	33%
4	BMWX7	2,299	75%	25%
5	BMWX4	2,266	71%	29%
6	BMWX6	2,058	75%	25%
7	BMWX1	1,621	61%	39%
8	BMW3시리즈	1,261	75%	25%
9	BMWXM	1,019	87%	13%
10	BMW7시리즈	1,014	83%	17%

[출처: 랭키파이 BMW 선호 차종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BMW5시리즈가 10대 3%, 20대 18%, 30대 31%, 40대 29%, 50대 19%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랜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BMW5시리즈	5,288	3%	18%	31%	29%	19%
2	BMWX5	3,293	2%	17%	37%	29%	15%
3	BMWX3	2,582	1%	19%	39%	26%	15%
4	BMWX7	2,299	3%	18%	31%	30%	17%
5	BMWX4	2,266	1%	25%	37%	23%	13%
6	BMWX6	2,058	3%	25%	31%	26%	15%
7	BMWX1	1,621	1%	21%	38%	27%	13%
8	BMW3시리즈	1,261	5%	35%	32%	18%	10%
9	BMWXM	1,019	2%	21%	40%	26%	10%
10	BMW7시리즈	1,014	5%	26%	30%	24%	15%

[출처: 랭키파이 BMW 선호 차종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BMW 선호 차종 트렌드 지수는 1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지수 1위 BMW5시리즈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2024 BMW 5시리즈, 2023 BMW 5시리즈, bmw 5시리즈 할인, bmw 5시리즈 풀체인지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BMWX5는 bmw x5 하이브리드, 2024 BMW X5, 2023 BMW X5, bmw x5 50e, 3위 BMWX3는 2023 BMW X3, bmw x3, 2024 BMW X3, bmw x3m, bmw x3 풀체인지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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