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1월 3주차 국내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랭키파이 트렌드지수 순위 1위...한소희·손흥민 뒤이어

김해남 / 2024-01-17 17:32:24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1월 3주차 국내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박민영의 트렌드지수가 37,038포인트로 전주보다 4,220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한소희는 28,500포인트로 전일보다 7,646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손흥민, 송강, 지창욱, 장원영, 제니, 차은우, 이동욱, 박서준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또, 11위는 지수, 12위 김수현, 13위 박신혜, 14위 송혜교, 15위 박형식, 16위 이민호, 17위 안효섭, 18위 이종석, 19위 김선호, 20위는 백현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1월 2주차 1월 1주차 증감 비율
1 박민영 37,038 32,818 4,220 12.9%
2 한소희 28,500 20,854 7,646 36.7%
3 손흥민 25,696 45,979 -20,283 -44.1%
4 송강 18,987 22,540 -3,553 -15.8%
5 지창욱 17,013 17,211 -198 -1.2%
6 장원영 11,989 11,974 15 0.1%
7 제니 10,967 17,022 -6,055 -35.6%
8 차은우 9,929 11,384 -1,455 -12.8%
9 이동욱 9,560 6,011 3,549 59.0%
10 박서준 8,493 9,267 -774 -8.4%

[출처: 랭키파이 국내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박민영은 남성 32%, 여성 68%, 2위 한소희는 남성 36%, 여성 64%, 3위 손흥민은 남성 63%, 여성 3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랜드지수 남성 여성
1 박민영 37,038 32% 68%
2 한소희 28,500 36% 64%
3 손흥민 25,696 63% 37%
4 송강 18,987 25% 75%
5 지창욱 17,013 28% 72%
6 장원영 11,989 44% 56%
7 제니 10,967 28% 72%
8 차은우 9,929 29% 71%
9 이동욱 9,560 33% 67%
10 박서준 8,493 35% 65%

[출처: 랭키파이 국내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박민영이 10대 8%, 20대 25%, 30대 31%, 40대 25%, 50대 12%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랜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박민영 37,038 8% 25% 31% 25% 12%
2 한소희 28,500 9% 25% 28% 25% 12%
3 손흥민 25,696 10% 22% 25% 25% 18%
4 송강 18,987 14% 19% 24% 29% 13%
5 지창욱 17,013 11% 22% 25% 26% 17%
6 장원영 11,989 19% 24% 24% 23% 10%
7 제니 10,967 12% 27% 25% 22% 14%
8 차은우 9,929 16% 24% 23% 25% 12%
9 이동욱 9,560 13% 23% 28% 25% 11%
10 박서준 8,493 11% 25% 29% 23% 12%

[출처: 랭키파이 국내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국내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트렌드 지수는 1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지수 1위 박민영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박민영 강종현, 박민영 살, 박민영 사주, 박민영 웹툰, 박민영 하이킥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한소희는 한소희 박형식, 한소희 블로그, 한소희 가방, 한소희 송강, 한소희 패딩, 3위 손흥민은 손흥민 연봉, 손흥민 경기일정, 손흥민 김고은, 손흥민 이적, 손흥민 문가영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해남

IT/Tech, 금융, 산업, 정치, 생활문화, 부동산, 모빌리티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