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최강희·2위 장신영·3위 전혜진, 국내 드라마 여배우 트렌드지수 2024년 1월 4주차 순위

김해남 / 2024-01-26 09:00:00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1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국내 드라마 여배우 트렌드지수에서 최강희가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은 2024년 1월 3주차의 국내 드라마 여배우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최강희는 트렌드지수 37,825점으로 전주보다 36,350점 상승했다.

2위 장신영은 트렌드지수 27,438점으로 전주보다 89,506점 하락했다.

3위 전혜진은 트렌드지수 24,129점으로 전주보다 7,424점 상승했다.

4위 한소희는 트렌드지수 22,581점으로 전주보다 5,919점 하락했다.

5위 고현정은 트렌드지수 21,927점으로 전주보다 19,766점 상승했다.

6위 박지현은 트렌드지수 20,248점으로 전주보다 11,672점 상승했다.

7위 신혜선은 트렌드지수 19,407점으로 전주보다 743점 상승했다.

8위 김정은은 트렌드지수 19,263점으로 전주보다 5,585점 상승했다.

9위 이하늬는 트렌드지수 16,531점으로 전주보다 220점 상승했다.

10위 김유정은 트렌드지수 14,983점으로 전주보다 1,895점 상승했다.

11위 한예슬, 12위 이솜, 13위 김현주, 14위 김소연, 15위 신세경, 16위 이시우, 17위 박은혜, 18위 이주명, 19위 김태리, 20위는 하승리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1월 3주차 1월 2주차 증감 비율
1 최강희 37,825 1,475 36,350 2464.4%
2 장신영 27,438 116,944 -89,506 -76.5%
3 전혜진 24,129 16,705 7,424 44.4%
4 한소희 22,581 28,500 -5,919 -20.8%
5 고현정 21,927 2,161 19,766 914.7%
6 박지현 20,248 8,576 11,672 136.1%
7 신혜선 19,407 18,664 743 4.0%
8 김정은 19,263 13,678 5,585 40.8%
9 이하늬 16,531 16,311 220 1.3%
10 김유정 14,983 13,088 1,895 14.5%

[출처: 랭키파이 국내 드라마 여배우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최강희는 남성 46%, 여성 54%, 2위 장신영은 남성 25%, 여성 75%, 3위 전혜진은 남성 36%, 여성 6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랜드지수 남성 여성
1 최강희 37,825 46% 54%
2 장신영 27,438 25% 75%
3 전혜진 24,129 36% 64%
4 한소희 22,581 36% 64%
5 고현정 21,927 26% 74%
6 박지현 20,248 45% 55%
7 신혜선 19,407 39% 61%
8 김정은 19,263 58% 42%
9 이하늬 16,531 35% 65%
10 김유정 14,983 33% 67%

[출처: 랭키파이 국내 드라마 여배우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최강희가 10대 3%, 20대 14%, 30대 26%, 40대 31%, 50대 25%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랜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최강희 37,825 3% 14% 26% 31% 25%
2 장신영 27,438 2% 10% 23% 30% 36%
3 전혜진 24,129 6% 23% 28% 24% 19%
4 한소희 22,581 10% 26% 26% 25% 13%
5 고현정 21,927 4% 21% 29% 27% 20%
6 박지현 20,248 4% 15% 22% 25% 33%
7 신혜선 19,407 8% 22% 27% 26% 18%
8 김정은 19,263 13% 25% 28% 21% 13%
9 이하늬 16,531 6% 19% 28% 27% 20%
10 김유정 14,983 13% 20% 23% 25% 19%

[출처: 랭키파이 국내 드라마 여배우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최강희 근황, 최강희 라디오, 최강희 알바, 최강희 리즈, 장신영 인스타, 장신영 집, 강경준 장신영, 전혜진 드라마, 전혜진 배우, 전혜진 사주, 전혜진 수영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해남

IT/Tech, 금융, 산업, 정치, 생활문화, 부동산, 모빌리티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