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1월 5주차 국내영화감독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허명행의 트렌드 지수는 8,272포인트로 전주보다 6,529포인트 상승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이재용 역시 6,493포인트로 전주보다 763포인트 상승하면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연상호, 이병헌, 하정우, 최동훈, 김재환, 이정재, 이경규, 홍상수가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이어 11위 이규형, 12위 김성수, 13위 김보라, 14위 김윤석, 15위 봉준호, 16위 이용주, 17위 나홍진, 18위 박찬욱, 19위 구혜선, 20위 이만희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1월 4주차 | 1월 3주차 | 증감 | 비율 |
---|---|---|---|---|---|
1 | 허명행 | 8,272 | 1,743 | 6,529 | 374.6% |
2 | 이재용 | 6,493 | 5,730 | 763 | 13.3% |
3 | 연상호 | 5,349 | 6,513 | -1,164 | -17.9% |
4 | 이병헌 | 4,647 | 4,009 | 638 | 15.9% |
5 | 하정우 | 3,409 | 3,525 | -116 | -3.3% |
6 | 최동훈 | 3,316 | 6,044 | -2,728 | -45.1% |
7 | 김재환 | 2,349 | 1,911 | 438 | 22.9% |
8 | 이정재 | 2,286 | 2,788 | -502 | -18.0% |
9 | 이경규 | 2,253 | 1,546 | 707 | 45.7% |
10 | 홍상수 | 1,937 | 715 | 1,222 | 170.9% |
[출처: 랭키파이 국내영화감독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허명행은 남성 69%, 여성 31%, 2위 이재용은 남성 53%, 여성 47%, 3위 연상호는 남성 56%, 여성 4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랜드지수 | 남성 | 여성 |
---|---|---|---|---|
1 | 허명행 | 8,272 | 69% | 31% |
2 | 이재용 | 6,493 | 53% | 47% |
3 | 연상호 | 5,349 | 56% | 44% |
4 | 이병헌 | 4,647 | 50% | 50% |
5 | 하정우 | 3,409 | 45% | 55% |
6 | 최동훈 | 3,316 | 56% | 44% |
7 | 김재환 | 2,349 | 29% | 71% |
8 | 이정재 | 2,286 | 54% | 46% |
9 | 이경규 | 2,253 | 59% | 41% |
10 | 홍상수 | 1,937 | 50% | 50% |
[출처: 랭키파이 국내영화감독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허명행이 10대 5%, 20대 23%, 30대 40%, 40대 25%, 50대 7%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랜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허명행 | 8,272 | 5% | 23% | 40% | 25% | 7% |
2 | 이재용 | 6,493 | 9% | 22% | 26% | 22% | 20% |
3 | 연상호 | 5,349 | 6% | 22% | 36% | 28% | 8% |
4 | 이병헌 | 4,647 | 9% | 22% | 26% | 24% | 18% |
5 | 하정우 | 3,409 | 11% | 27% | 28% | 20% | 13% |
6 | 최동훈 | 3,316 | 5% | 24% | 33% | 26% | 13% |
7 | 김재환 | 2,349 | 10% | 23% | 24% | 26% | 17% |
8 | 이정재 | 2,286 | 8% | 19% | 23% | 24% | 25% |
9 | 이경규 | 2,253 | 3% | 13% | 25% | 26% | 33% |
10 | 홍상수 | 1,937 | 6% | 25% | 29% | 22% | 17% |
[출처: 랭키파이 국내영화감독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국내영화감독 트렌드 지수는 2024년 1월 4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 지수 1위 허명행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허명행 감독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3위 연상호는 연상호 감독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