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웡카, 2위 시민덕희, 3위 외계+인2부...2월 1주차 국내 개봉 영화 트렌드지수 탑10 순위

김해남 / 2024-02-07 08:00:00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2월 1주차 국내 개봉 영화 트렌드 지수에서 웡카가 트렌드 지수 197,494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국내 개봉 영화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시민덕희는 154,130포인트로 전주보다 20,210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외계+인2부는 48,748포인트로 전주보다 24,387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또 4위 서울의봄은 44,839포인트, 5위 추락의해부는 26,965포인트, 6위 도그데이즈는 23,266포인트, 7위 위시는 21,893포인트, 8위 데드맨은 20,343포인트, 9위 라이즈는 19,695포인트, 10위 괴물은 13,734포인트이다.

이어 11위 도그맨, 12위 비욘드유토피아, 13위 아가일, 14위 건국전쟁, 15위 노량죽음의바다, 16위 인투더월드, 17위 스즈메의문단속, 18위 탑건매버릭, 19위 상견니, 20위 소풍이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1월 5주차 1월 4주차 증감 비율
1 웡카 197,494 30,296 167,198 551.9%
2 시민덕희 154,130 174,340 -20,210 -11.6%
3 외계+인2부 48,748 73,135 -24,387 -33.3%
4 서울의봄 44,839 53,824 -8,985 -16.7%
5 추락의해부 26,965 5,943 21,022 353.7%
6 도그데이즈 23,266 11,744 11,522 98.1%
7 위시 21,893 38,096 -16,203 -42.5%
8 데드맨 20,343 5,437 14,906 274.2%
9 라이즈 19,695 27,467 -7,772 -28.3%
10 괴물 13,734 9,717 4,017 41.3%

[출처: 랭키파이 국내 개봉 영화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웡카는 남성 36%, 여성 64%, 2위 시민덕희는 남성 45%, 여성 55%, 3위 외계+인2부는 남성 58%, 여성 4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웡카 197,494 36% 64%
2 시민덕희 154,130 45% 55%
3 외계+인2부 48,748 58% 42%
4 서울의봄 44,839 65% 35%
5 추락의해부 26,965 39% 61%
6 도그데이즈 23,266 37% 63%
7 위시 21,893 36% 64%
8 데드맨 20,343 56% 44%
9 라이즈 19,695 16% 84%
10 괴물 13,734 33% 67%

[출처: 랭키파이 국내 개봉 영화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웡카가 10대 14%, 20대 41%, 30대 22%, 40대 16%, 50대 6%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웡카 197,494 14% 41% 22% 16% 6%
2 시민덕희 154,130 12% 33% 23% 18% 13%
3 외계+인2부 48,748 9% 25% 25% 26% 14%
4 서울의봄 44,839 10% 26% 26% 23% 15%
5 추락의해부 26,965 11% 38% 24% 14% 13%
6 도그데이즈 23,266 9% 28% 27% 22% 14%
7 위시 21,893 15% 29% 24% 24% 8%
8 데드맨 20,343 5% 31% 32% 22% 11%
9 라이즈 19,695 31% 36% 18% 11% 4%
10 괴물 13,734 11% 30% 27% 21% 11%

[출처: 랭키파이 국내 개봉 영화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웡카 개봉일, 웡카 영화, 웡카 특전, 웡카 굿즈, 웡카 더빙, 시민덕희 실화, 시민덕희 쿠키, 시민덕희 무대인사, 시민덕희 손익분기점, 시민덕희 후기, 외계+인 2부, 외계+인 2부 쿠키, 외계+인 2부 출연진, 외계+인 2부 관람평, 외계+인 2부 무대인사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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