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WN 이성호 기자] 섹시디바 조정민이 화끈한 변신을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현역가왕'을 통해 무대마다 인상 깊은 퍼포먼스로 화제를 일으켰던 조정민이 이번엔 또 다른 스타일로 이미지 변화로 주목 받고 있는 것.
최근 종영한 ‘MBN 현역가왕’의 갈라쇼 녹화장에서 조정민은 뱅헤어를 연상하게하는 귀여운 앞머리 스타일링과 세련된 블랙 점프수트와 골드 체인으로 화려함을 더했다.
벌써부터 조정민의 무대에 기대감이 더 해진다.

조정민은 퍼포먼스가 강한 ‘하이브리드 트로트’는 물론 감성 넘치는 ‘클래식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인기몰이 중이다.
한편조정민은 오는 4월 20일과 21일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는 ‘현역가왕’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 공연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CWN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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