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이성호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에 현 올림픽팀 황선홍 감독이 선임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7일 제3차 전력강화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황 감독에게 A대표팀 임시 지휘봉을 맡긴다고 발표했다.
2021년 9월 올림픽 대표팀을 맡은 황 감독은 협회가 정식 감독을 선임할 때까지 A대표팀과 올림픽팀을 겸임할 예정이다.
협회는 5월초까지 정식 감독을 뽑는다는 계획이다.
황 감독은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 경질, 선수단 내분 사태 등 팀 분위기를 수습해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태국과 2경기를 치러야 한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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