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한라산·2위 설악산·3위 지리산, 3월 1주차 인기 명산 트랜드지수 랭킹 발표

김해남 / 2024-03-09 07:00:00
[CWN 김해남 기자] 인기 명산 트렌드지수에서 한라산이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3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인기 명산 트렌드지수 2024년 2월 4주차 지표이다.

한라산이 트렌드지수 3,751점으로 전주보다 142점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설악산이 트렌드지수 2,144점으로 전주보다 178점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지리산이 트렌드지수 2,062점으로 전주보다 175점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선자령이 트렌드지수 1,801점으로 전주보다 504점 하락해 4위를 차지했다.

덕유산이 트렌드지수 1,756점으로 전주보다 450점 하락해 5위를 차지했다.

북한산이 트렌드지수 1,575점으로 전주보다 118점 상승해 6위를 차지했다.

마이산이 트렌드지수 1,377점으로 전주보다 429점 상승해 7위를 차지했다.

청계산이 트렌드지수 1,286점으로 전주보다 22점 하락해 8위를 차지했다.

태백산이 트렌드지수 1,223점으로 전주보다 420점 하락해 9위를 차지했다.

팔공산이 트렌드지수 1,191점으로 전주보다 201점 상승해 10위를 차지했다.

이어 11위 소백산, 12위 대둔산, 13위 속리산, 14위 관악산, 15위 치악산, 16위 금오산, 17위 계룡산, 18위 변산, 19위 오대산, 20위 마니산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4주차 2월 3주차 증감 비율
1 한라산 3,751 3,609 142 3.9%
2 설악산 2,144 1,966 178 9.1%
3 지리산 2,062 1,887 175 9.3%
4 선자령 1,801 2,305 -504 -21.9%
5 덕유산 1,756 2,206 -450 -20.4%
6 북한산 1,575 1,457 118 8.1%
7 마이산 1,377 948 429 45.3%
8 청계산 1,286 1,308 -22 -1.7%
9 태백산 1,223 1,643 -420 -25.6%
10 팔공산 1,191 990 201 20.3%

[출처: 랭키파이 인기 명산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한라산은 남성 47%, 여성 53%, 2위 설악산은 남성 52%, 여성 48%, 3위 지리산은 남성 51%, 여성 4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한라산 3,751 47% 53%
2 설악산 2,144 52% 48%
3 지리산 2,062 51% 49%
4 선자령 1,801 49% 51%
5 덕유산 1,756 41% 59%
6 북한산 1,575 50% 50%
7 마이산 1,377 44% 56%
8 청계산 1,286 45% 55%
9 태백산 1,223 49% 51%
10 팔공산 1,191 47% 53%

[출처: 랭키파이 인기 명산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한라산이 10대 5%, 20대 23%, 30대 26%, 40대 25%, 50대 21%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한라산 3,751 5% 23% 26% 25% 21%
2 설악산 2,144 6% 27% 26% 23% 18%
3 지리산 2,062 9% 26% 25% 22% 18%
4 선자령 1,801 1% 9% 20% 27% 44%
5 덕유산 1,756 2% 14% 25% 27% 32%
6 북한산 1,575 8% 29% 25% 20% 19%
7 마이산 1,377 3% 11% 21% 35% 30%
8 청계산 1,286 5% 28% 28% 20% 19%
9 태백산 1,223 2% 12% 21% 28% 38%
10 팔공산 1,191 5% 21% 23% 26% 24%

[출처: 랭키파이 인기 명산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한라산 탐방예약, 한라산 등산코스, 한라산 cctv, 한라산 날씨, 한라산 국립공원, 설악산 케이블카, 설악산 국립공원, 설악산 날씨, 설악산 등산코스, 설악산 높이, 지리산 등산코스, 지리산 날씨, 지리산 천왕봉, 지리산 노고단, 지리산 둘레길 등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데이터이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해남

IT/Tech, 금융, 산업, 정치, 생활문화, 부동산, 모빌리티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