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훈 손태진 진욱 송가인 뒤이어 [CWN 이성호 기자] 가수 황영웅이 압도적으로 정상을 지켰다.

가수 황영웅이 트로트 가수 인기차트 서비스 앱 ‘트롯 스타’에서 6월 3주차 1위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별을 받았다.

2024년 6월 3주차 주간 랭킹에서는 황영웅이 1위를 차지했다. 안성훈 손태진이 뒤를 이었다.

'트롯 스타' 6월 3주차 주간 랭킹 1-20위는 △ 황영웅 △ 안성훈 △ 손태진 △ 진욱 △ 송가인 △ 송민준 △ 에녹 △ 박성온 △ 최수호 △ 김희재 △ 전종혁 △ 박서진 △ 민수현 △ 박지현 △ 홍자 △ 나상도 △ 송도현 △ 김수찬 △ 이찬원 △ 전유진 순으로 집계됐다.

‘트롯 스타’ 서비스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응원하는 트로트 가수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로, 실시간 투표를 집계하여 한국 시간으로 매일 밤 10시에 초기화된다.

투표 순위와 상관없이 일정 득표 이상만 달성하면 스타에게 지하철 광고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현재 5월 월간랭킹 결과에 따라 1~3위를 차지한 득표한 황영웅, 최수호, 안성훈 및 3천만표 이상을 득표한 진욱, 손태진, 송민준, 무룡의 지하철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CWN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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