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이성호 기자] 임영웅이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가수 임영웅이 아이돌 차트 평점 랭킹에서 17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임영웅은 7월 2주차(7월 12일~7월 18일) 아이돌 차트 평점 랭킹에서 40만 2007표를 획득하며 최다 득표자로 선정됐다.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가장 많은 3만 9810개를 받았다.

한편 임영웅이 지난 17일 발표된 ‘현직 광고인·마케터가 광고주에게 추천하는 대한민국 대표 광고모델’ 설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임영웅은 tvN ‘삼시세끼’에 이어 JTBC ‘뭉쳐야 찬다 3’ 출연을 알리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CWN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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