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따오, ‘2024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공식 스폰서
손현석 기자
spinoff@cwn.kr | 2024-06-20 10:01:04
[CWN 손현석 기자] 비어케이가 수입·유통하는 칭따오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2024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칭따오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칭따오 라거 생맥주를 비롯해 칭따오 논알콜릭과 칭따오 논알콜릭 레몬을 함께 선보이며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시원함을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페스티벌 현장에서 칭따오는 브랜드 공식 캐릭터 ‘따오’와 놀이공원을 모티브로 한 부스를 운영, 방문객들에게 놀이공원을 모티브로 ‘쇼타임 포토월’ 이벤트, ‘링토스 게임’ 등을 진행하고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밖에 선착순으로 웰컴팝콘을 제공하고, 해피아워 시간에는 칭따오 논알콜릭 샘플링도 진행할 예정이다.
‘파크 뮤직 페스티벌’은 2018년부터 ‘도심에서 즐기는 피크닉’이라는 콘셉트로 다른 뮤직 페스티벌에서 볼 수 없던 유니크한 라인업으로 K팝·록·재즈·힙합 뮤지션들이 출연하는 행사로 유명하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잔나비, 김준수, 루시, 너드커넥션, 더 폴스, 실리카겔, 십센치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에서 칭따오의 청량함으로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리고 행복한 추억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CWN 손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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