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 광고 영상 강남에 떴다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 2024-07-12 11:22:53

[CWN 이성호 기자] 가수 영탁의 광고 영상이 서울 강암역 역사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강남역 9, 10번 출구에 설치된 전광판을 통해 볼 수 있다.

영탁의 이번 광고 영상은 선한 스타 6월 가왕전 일일 톱4~5회 이상을 달성해 보상으로 제공됐다.

선한 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이용자들이 애플리케이션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을 통해 응원하면서 순위에 따라 다양한 보상이 주어진다.

한편 영탁은 18일 전국 CGV에서 두 번째 실황 영화 '2023 영탁 단독 콘서트 : 탁쇼2'를 공개한다.

CWN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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