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총알탄 사나이' 카레이서 오한솔의 두번째 다짐

윤여찬 기자

mobility@cwn.kr | 2024-09-13 14:45:52

홀린듯 서킷 바라보다 카레이서 꿈꿔
카레이서 꿈 이루고 챔피언 향해 구슬땀
"오네레이싱팀과 챔피언 꿈 이루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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