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232프로젝트 첫 여성 멤버 누구…치열한 경쟁 오늘 공개
신현준 기자
kyu0406@naver.com | 2026-03-11 14:00:34
이상민이 11일 오후 6시 유튜브 오디션 프로젝트 ‘232 프로젝트’를 통해 첫 여성 멤버 선발 과정을 공개한다.
최근 232엔터테인먼트 설립한 이상민은 유튜브를 통해 혼성 그룹 제작 전 과정을 담아내며 신인 멤버 발굴에 돌입했다. 이상민은 과거 샵, 디바, 샤크라, 컨츄리꼬꼬 등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1990년대 대표 프로듀서로 이름을 알렸다. 여러 인기 그룹을 제작한 경험이 있는 만큼, 232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새롭게 선보일 아이돌에도 자연스럽게 기대가 쏠린다. ‘232 프로젝트’는 새 그룹의 탄생 과정을 담아내는 제작형 프로젝트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공개되는 영상에서는 여성 지원자들의 무대와 함께, 첫 여성 멤버를 두고 고심하는 이상민의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특히 서로 다른 강점을 지닌 지원자들이 등장해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영상에서는 개성 강한 보컬 참가자부터 가창력과 랩 실력을 두루 갖춘 지원자, 댄스 경험은 없지만 강한 자신감을 내비친 성장형 지원자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여기에 장기 연습생 출신의 댄스 지원자와 반전 매력을 가진 또 다른 참가자까지 맞붙으며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이상민은 지원자들의 무대를 지켜본 뒤 실력뿐만 아니라 프로젝트와의 적합성, 성장 가능성, 열정과 근성 등을 두루 살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댄스 포지션 지원자들 사이에서는 쉽게 결론을 내리지 못할 만큼 깊은 고민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일부 지원자에게는 이번 프로젝트와의 방향성보다는 향후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평가도 나왔다. 또 다른 지원자에게는 추가적인 트레이닝을 거친 뒤 성장 과정을 지켜보겠다는 판단도 내린 것으로 전해져, 단순한 합격과 탈락을 넘어선 입체적인 심사가 이뤄졌음을 예고했다.
이상민은 지난해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재기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마지막으로 사업을 한다면 아이돌을 만들고 싶다”라고 밝히며 아이돌 제작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232프로젝트’는 유튜브를 통해 매주 수요일 6시에 업로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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