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 지드래곤과 손잡다…‘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 공개
신현수 기자
hs.shin.1716@gmail.com | 2026-02-03 15:00:13
데이지 모티프 더한 하이엔드 플래그십 헤드폰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글로벌 아티스트 지드래곤(G-DRAGON)과 협업해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Beoplay H100 G-DRAGON Edition)’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모델은 전 세계 188대 한정으로 제작되며, 이 중 한국에는 100대만 출시돼 높은 소장 가치를 갖는다.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은 뱅앤올룹슨 10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시리즈의 하나로, 하이엔드 사운드 기술과 예술적 아이콘의 만남을 상징한다.
한 세기를 이어온 뱅앤올룹슨의 헤리티지와 혁신적인 사운드 기술 위에 지드래곤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을 상징하는 데이지 모티프를 더해 음악과 패션, 예술이 교차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시한다. 특히 브랜드 100주년의 의미와 지드래곤의 시그니처 넘버 88이 결합돼, 188개 한정 에디션이라는 상징성을 완성했다.
이번 에디션은 데이지꽃 그래픽이 적용된 베오플레이 H100 헤드폰과 함께 피스마이너스원 로고가 각인된 가죽 파우치, 시그니처 클립이 적용된 지퍼 디테일 등 섬세한 디자인 요소가 특징이다. 전용 패키지 구성으로 협업의 정체성도 강조했다.
베오플레이 H100은 탁월한 사운드 품질과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성능, 모듈형 구조, 미학적 디자인을 갖춘 뱅앤올룹슨의 플래그십 헤드폰이다. 지드래곤 에디션은 여기에 예술적 감도와 희소성을 더해 사운드와 스타일의 경계를 확장한 협업 작품으로 완성됐다.
뱅앤올룹슨 관계자는 “브랜드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순간에 음악·패션·예술 팬과 브랜드 고객에게 새로운 영감을 전하고자 했다”며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은 뱅앤올룹슨의 100년 헤리티지와 지드래곤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가 결합된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국내 100대 한정으로 출시되는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의 가격은 275만원이다. 제품은 뱅앤올룹슨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와 공식 홈페이지, 카카오 톡딜을 통해 한정 판매된다.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방문 예약은 2월 4일 오후 2시부터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예약을 완료한 888명의 고객은 2월 5일 매장에서 진행되는 구매 응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최종 구매 당첨자는 같은 날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당첨자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매장에서 제품 구매 및 수령이 가능하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2월 5일 오후 4시부터 선착순 구매가 진행되며, 카카오 톡딜에서는 2월 6일부터 10일까지 구매권 응모가 이뤄진다. 래플 당첨자는 2월 11일 발표된다.
CWN 신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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