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개인 기념일 맞춤 혜택 강화…스테이크 1만원 할인

신현수 기자

hs.shin.1716@gmail.com | 2026-02-03 16:00:00

부메랑 멤버십 대상, 연간 최대 2회 기념일 설정 가능
토마호크·포터하우스 등 프리미엄 스테이크 할인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고객이 직접 기념일을 설정하면 프리미엄 스테이크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마이 기념일’ 등록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서비스는 아웃백 부메랑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고객 개개인의 소중한 날에 맞춘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자녀의 생일이나 결혼기념일, 첫 만남 등 고객이 의미를 부여한 기념일을 아웃백 앱에 직접 등록하면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 자료제공=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기념일 쿠폰은 특별한 날 외식 수요가 높은 프리미엄 스테이크 메뉴에 집중됐다. 쿠폰을 사용하면 토마호크, 포터하우스, 프레스티지 스테이크 셀렉션 등 아웃백 대표 프리미엄 스테이크를 1만원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통신사 및 제휴 카드 할인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가격 부담을 낮춘 점도 특징이다.

기념일 등록 가능 횟수는 멤버십 등급에 따라 다르다. 웰컴과 실버 회원은 연간 1일, 골드와 플래티넘 회원은 연간 최대 2일까지 설정할 수 있다. 기념일은 아웃백 앱에서 등록 가능하며, 저장한 기념일 기준 15일 전에 쿠폰이 발급되고 앱 푸시 알림을 통해 안내된다. 쿠폰 사용 기간은 설정한 기념일 전후 15일로 총 한 달간이다.

아웃백 관계자는 “모든 고객에게는 저마다의 소중한 하루가 있다는 점에 착안해, 고객이 원하는 순간에 아웃백과 함께할 수 있도록 기념일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특별한 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 수 있는 다이닝 경험과 체감형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웃백은 모바일 앱과 멤버십을 중심으로 고객 편의성과 브랜드 경험 강화를 이어가고 있다. 스테이크를 비롯해 에피타이저와 디저트 등 메뉴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저녁 8시 이후 전 매장 콜키지 프리 서비스 도입 등 외식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전략으로 차별화된 캐주얼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CWN 신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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