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혼다 CR-V 하이브리드, 국산 SUV가 명함도 못 내미는 이유

윤여찬 기자

mobility@cwn.kr | 2024-08-02 18:23:10

폭우·폭염 속 달콤한 승차감 유지
전기모터·엔진 합산 파워의 65%만 사용
중저속 전기차 가속감…고속에선 자연흡기 엔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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