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 정기주총서 안건 모두 통과…수익성 중심 경영 강화
신현수 기자
hs.shin.1716@gmail.com | 2026-03-21 11:10:00
수익 기반 강화 통해 기업가치 제고 방침
영진약품이 제6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상정된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회사는 20일 서울 송파구 국민연금공단 송파지사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사회 구성에서는 정지택, 박무석, 최호진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하고 이들 3명을 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 또한 임기가 만료된 이동재 기타 비상무이사는 재선임해 이사회 운영의 연속성을 유지했다.
정관 변경은 상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이뤄졌다.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고 인원 확대 근거를 마련했으며,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과 해임 시 의결권 제한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감사위원 분리 선임 인원을 확대하고 의결권 대리 행사 증명 방식도 다양화했다.
이기수 대표이사는 “올해는 안정적인 수익 기반 마련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며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과 내실 경영을 통해 기업 가치 제고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CWN 신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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