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금거래소 평택지제점 오픈... 금시세 모니터 눈길, 일반적 금은방과 차별화
박성기 기자
watney.park@gmail.com | 2026-05-03 01:40:41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을 기반으로 하는 종합 콘텐츠 기업 ㈜대한투자금거래소의 평택지제점이 지난 1일 영업을 시작했다.
대한투자금거래소는 세계 최고 품질의 금과 은을 생산하는 LS MnM의 원재료를 가지고 순도 999.9%의 골드바를 제작해 실시간 시세로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다. 대한투자금거래소는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 투자용 골드바와 실버바를 직접 제작해 판매하는 것은 물론, 14K/18K/24K 중고 금의 매입 등 금거래소 본연의 업무 외에도 자체 주얼리 브랜드 지니아(ZINNIA)를 통해 금거래소 문턱을 낮춰 기존의 금거래소와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대한투자금거래소 평택지제점 매장에 들어서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대형 금시세(가격) 모니터이다. 국제 금값, 국내 금값, 환율 등 여러 지표에 따라 변동하는 금 시세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반영하고 있다. 시세뿐만 아니라 중량과 순도까지 고객의 눈으로 직접 확인한 뒤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점이 일반적인 금은방과의 가장 큰 차이다.
대한투자금거래소 평택지제점 김유희 대표는 "'투명한 시세'와 '정직한 거래'를 원칙으로 평택시는 물론 인근 오산시와 안성시 주민에게도 “믿을 수 있고 안전한 금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금값 상승으로 일부 시장에서 순도 미달 제품이나 혼합 금속을 사용하는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지만, 공인된 원재료만 취급하는 이곳에서는 가짜 금이나 성분 미달 금이 원천적으로 유통될 수 없다"라며 "금 투자에 관심은 있지만 품질에 대한 불안감을 가진 고객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곳으로 자리 잡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CWN 박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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