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오나라·이지은, 3월 2주차 뮤지컬 여배우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김해남
newstdi9@cwn.kr | 2024-03-14 09:10:59
[CWN 김해남 기자] 김유정이 뮤지컬 여배우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뮤지컬 여배우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2024년 3월 2주차 뮤지컬 여배우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김유정은 트렌드 지수 5,561포인트로 전주보다 1,973포인트 하락했다.
이지은은 5,138포인트로 전주보다 50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또 4위 황현정은 5,039포인트, 5위 이해인은 4,076포인트, 6위 김지영은 3,721포인트, 7위 벤은 3,687포인트, 8위 이지혜는 2,966포인트, 9위 서현진은 2,949포인트, 10위 김현정은 2,916포인트이다.
이어 11위 김영옥, 12위 이하늬, 13위 김선영, 14위 진주, 15위 김수미, 16위 이영자, 17위 이수정, 18위 박정아, 19위 소유진, 20위 이재영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김유정은 남성 37%, 여성 63%, 2위 오나라는 남성 59%, 여성 41%, 3위 이지은은 남성 62%, 여성 3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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