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IFA 2024 삼성전자 전시관 방문
소미연 기자
pink2542@cwn.kr | 2024-09-06 17:41:37
[CWN 소미연 기자]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IFA 2024' 삼성전자 전시관에 깜짝 손님이 등장했다. 바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다. 그는 6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전시장을 방문해 '모두를 위한 AI'에 대한 설명과 AI 홈 컴패니언(AI Home Companion) '볼리'를 체험하고, '비스포크 AI 콤보' 등 삼성전자 제품을 살펴봤다.
삼성전자는 이번 IFA 2024에 '모두를 위한 AI(AI for All)'를 주제로 참가했다. 업계 최대 규모인 약 1820평의 공간을 마련해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서비스와 영상디스플레이, 생활가전, 모바일 등 최신 AI 제품을 대거 전시했다. AI 기술 혁신을 통해 진화한 연결 경험을 유럽 시장에 선보인다는 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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