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ok C&C-한국동북삼성총상회, '아시아 오픈 런웨이 서울 시즌2' 개최

박성기 기자

watney.park@gmail.com | 2026-03-19 22:54:55

아시아의 패션과 문화를 하나로 잇는 국제 행사가 서울의 중심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LBMA STAR E&M(대표 토니권)과 The Look C&C(대표 염창엽)가 오는 6월 11일부터 12일 양일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야외 특설무대에서 '아시아 오픈 런웨이 서울 시즌 2(Asia Open Runway Seoul Season 2)'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동북삼성총상회(韩国东北三省总商会)'가 주관사로 참여해 한·중 문화교류 및 동북아시아의 화합을 도모하는 국제적인 비즈니스와 예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사)국제모델협회와 (사)행복한사람들이 함께 힘을 보태 행사의 공익성과 전문성을 더했다.

'한국동북삼성총상회'는 한국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중국 동북 3성(랴오닝성, 지린성, 헤이룽장성) 출신의 기업인들과 교육 전문가들이 상호 교류와 경제 협력을 위해 설립한 민간 경제 단체다.

디자인랩, 뮤지엄, 아트홀과 DDP 야외 특설무대로 활용되는 이번 시즌 2 국제대회는 단순한 패션쇼를 넘어 아이돌 발굴, 보컬, 각 나라 전통 의상쇼등 '복합 문화 페스티벌'로 꾸며진다. 전통의 단아함과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DDP의 건축미를 배경으로 아시아 여러 국가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이어질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4세 키즈 모델부터 60세 이상 시니어 모델까지 폭넓게 열려 있으며, 모델 런웨이뿐만 아니라 댄스 퍼포먼스, 보컬 공연, 아이돌 그룹 캐스팅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의 재능 있는 인재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국가별 전통 의상 쇼를 통해 아시아 고유의 '미(美)'를 재해석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된다.

행사 관계자는 "아시아 오픈 런웨이는 단순한 런웨이를 넘어 아시아의 문화를 잇는 가교 구실을 하고자 한다"라며 "더욱 강력해진 라인업과 한국동북삼성총상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시아의 진정한 끼와 재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모델, 댄서, 보컬, 아이돌 지망생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열정을 가진 이들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으며, 관련 상세 내용은 주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BMA STAR E&M 토니권 대표는 "한중 양국의 상업 교류와 문화적 유대를 강화하는 '가교' 역할을 목표로 한다"라며 "한국 내 동북 3성 출신 기업가들을 위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자원을 통합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한국동북삼성총상회 류리쿤 총회장, 왕수덕 명예회장과 함께 양국의 문화교류와 선진 교육을 위한 교육생 유치 관련 교류도 병행하며 양국 간 친선 도모에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WN 박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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