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챗이 애플의 ‘나의 찾기(Find My)’ 기능과 유사한 사용자의 실시간 위치 공유 기능을 새로이 적용했다. 사용자는 15분 단위 혹은 그보다 짧은 시간 단위와 위치를 공유할 친구를 직접 선택하여 친구와 주기적으로 위치를 즉시 공유할 수 있다. 스냅챗은 실시간 위치 공유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캠퍼스 성폭력 퇴치 비영리 단체 ‘잇츠 온 어스(It’s On Us)’와 협력 관계를 체결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을 오디오 클립으로 설명한다.

코딩월드뉴스 네이버 오디오 클립 페이지로 이동하기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