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허브(GitHub)는 코더들 사이에서 꽤 인기 있는 플랫폼이다. 포크, 풀 요청, 병합 기능이 포함돼 있어 협업을 원하는 코더에게 효율적이다. 또한 깃허브는 일반 사람이 오픈소스 개발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전 세계 프로그래머와 개발자에게 중요한 정보 소스다.

하지만 이러한 기능을 수행하는 플랫폼은 깃허브만 있는 것은 아니다. 깃허브와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대안은 꽤 많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전문매체 애널리틱스인사이트가 깃허브를 대체할 수 있는플랫폼 10개를 소개했다.

1. 깃랩(GitLab)
사용자 친화적이며 99% 가동 시간이란 더 높은 가용성을 보장하는 오픈소스 플랫폼이다. 가동 시간은 코더에게 매우 중요하다. 깃허브를 대신해 여러 비즈니스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게 돕는다.

2. 비트버킷(Bitbucket)
비트버킷은 깃허브의 또 다른 우수한 대안으로, 하나 이상의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 팀이 프로젝트의 수명 주기를 잘 계획할 수 있게 한다. 배포에 대한 걱정 없이 코드 리포지토리에서 협업할 수 있다. 또한 너무 많은 변경 없이 고품질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준다.

3. 타라볼트(TaraVault)
모든 규모의 기업과 팀을 위한 Inflectra의 무료 클라우드 기반 소스 코드 관리 솔루션이다. 사용자에게 요구 사항, 작업, 결함과 문제를 소스 코드 파일과 개정판에 연결해 추적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CI 빌드를 보고 각 CI 빌드에 포함된 코드 변경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4. 런치패드(Launchpad)
수천 명의 사람들이 코드 협업과 프로젝트 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소스 코드를 수동으로 분석하거나 오류를 해결해 코드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자동화된 디버깅 도구를 통해 모든 팀 또는 구성원에게 목록 기준에 따라 대량 이메일을 보낼 수 있다.

5. 소스포지(SourceForge)
배포 플랫폼으로 가장 강력한 깃허브 대안 중 하나다. 사용자는 프로젝트를 소스포지에서 변환해 프로젝트의 다양한 모듈의 성능을 개선하고 결과를 더 적은 비용으로 전달할 수 있다. 코더는 최소한의 요구 사항으로 성능과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6. 빈스톡(Beanstalk)
빈스톡은 코드 작성, 검토와 배포를 위한 완전한 워크플로를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빈스톡에서는 클라이언트가 필요하지 않다. 코드 리뷰는 흐름과 함께 할 만큼 충분히 똑똑하다. 또한 이 플랫폼을 통해 코더는 프로젝트 문제와 통계를 추적해 어느 곳에서나 코드를 배포할 수 있다.

7. 곡스(Gogs)
곡스는 자체 호스팅 Git 서비스를 설정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곡스는 윈도, 맥, 리눅스, 기타용으로 컴파일할 수 있어 어디에서나 실행된다. 뛰어난 성능과 효율성을 제공하며 저렴한 라즈베리 파이에서 실행할 수 있는 최소한의 요구 사항을 갖고 있다.

8. 깃 크라켄(Git Kraken)
깃 크라켄은 윈도, 맥, 리눅스 사용자를 위한 깃허브 대안이다. 개발자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므로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비상업적 용도로 사용하면 무료다. 이 플랫폼은 사용하기 쉽고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다른 앱과의 놀라운 통합으로 매우 직관적이다.

9. 기테아(Gitea)
윈도, 맥, 리눅스 등과 같은 다양한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플랫폼 간 커뮤니티다. 커뮤니티는 Go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성된 경량 코드 호스팅 솔루션을 위해 개발되고 관리된다. 기테아는 어디에서나 실행할 수 있는 최소 요구 사항을 갖고 있다.

10. 아파치 알루라(Apache Allura)
소스 코드 저장소, 블로그, 버그 보고서, 문서 및 기타 여러 항목을 관리하는 오픈소스 무료 소프트웨어다. 아파치 소프트웨어 파운데이션은 Git, Wiki 및 티켓 인스턴스에서 자체 호스팅되는 아파치 알루라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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