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제주반도체 주가, 2위 HPSP 주가, 3위 가온칩스 주가... 2월 3주차 테마별 주식 온디바이스 AI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김해남
newstdi9@cwn.kr | 2024-02-21 07:15:00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2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테마별 주식 온디바이스 AI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제주반도체 주가가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온디바이스 AI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2월 2주차 지표이다.
1위 제주반도체 주가는 트렌드지수 40,688점으로 전주 41,494점보다 806점 하락했다.
2위 HPSP 주가는 트렌드지수 15,228점으로 전주 4,485점보다 10,743점 상승했다.
3위 가온칩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14,892점으로 전주 5,210점보다 9,682점 상승했다.
4위 텔레칩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8,204점으로 전주 2,494점보다 5,710점 상승했다.
5위 퀄리타스반도체 주가는 트렌드지수 6,709점으로 전주 3,590점보다 3,119점 상승했다.
또 6위 삼성전기 주가는 트렌드지수 5,851점, 7위 대덕전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4,958점, 8위 칩스앤미디어 주가는 트렌드지수 4,817점, 9위 리노공업 주가는 트렌드지수 4,178점, 10위 심텍 주가는 트렌드지수 3,132점이다.
이어 11위 에이디테크놀로지 주가, 12위 네패스아크 주가, 13위 네패스 주가, 14위 태성 주가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2월 2주차 | 2월 1주차 | 증감 | 비율 |
---|---|---|---|---|---|
1 | 제주반도체 | 40,688 | 41,494 | -806 | -1.9% |
2 | HPSP | 15,228 | 4,485 | 10,743 | 239.5% |
3 | 가온칩스 | 14,892 | 5,210 | 9,682 | 185.8% |
4 | 텔레칩스 | 8,204 | 2,494 | 5,710 | 228.9% |
5 | 퀄리타스반도체 | 6,709 | 3,590 | 3,119 | 86.9% |
6 | 삼성전기 | 5,851 | 6,491 | -640 | -9.9% |
7 | 대덕전자 | 4,958 | 4,544 | 414 | 9.1% |
8 | 칩스앤미디어 | 4,817 | 2,479 | 2,338 | 94.3% |
9 | 리노공업 | 4,178 | 2,816 | 1,362 | 48.4% |
10 | 심텍 | 3,132 | 2,415 | 717 | 29.7%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온디바이스 AI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제주반도체가 10대 1%, 20대 7%, 30대 15%, 40대 25%, 50대 52%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제주반도체 | 40,688 | 1% | 7% | 15% | 25% | 52% |
2 | HPSP | 15,228 | 0% | 7% | 20% | 25% | 48% |
3 | 가온칩스 | 14,892 | 0% | 7% | 16% | 23% | 53% |
4 | 텔레칩스 | 8,204 | 0% | 6% | 16% | 25% | 53% |
5 | 퀄리타스반도체 | 6,709 | 1% | 3% | 11% | 17% | 68% |
6 | 삼성전기 | 5,851 | 1% | 12% | 14% | 20% | 53% |
7 | 대덕전자 | 4,958 | 0% | 7% | 10% | 16% | 66% |
8 | 칩스앤미디어 | 4,817 | 1% | 4% | 11% | 22% | 62% |
9 | 리노공업 | 4,178 | 1% | 6% | 16% | 21% | 56% |
10 | 심텍 | 3,132 | 0% | 7% | 18% | 15% | 60%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온디바이스 AI 부문 트렌드 테이블]
테마별 주식 온디바이스 AI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제주반도체 주가, 제주반도체 공시, 제주반도체 연봉, HPSP 배당, HPSP 특징주, 가온칩스 주가, 가온칩스 채용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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