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아모레퍼시픽 주가·2위 LG생활건강 주가·3위 유바이오로직스 주가, 2월 4주차 테마별 주식 마이크로바이옴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김해남
newstdi9@cwn.kr | 2024-03-04 08:50:00
[CWN 김해남 기자] 테마별 주식 마이크로바이옴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2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마이크로바이옴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2월 3주차 지표이다.
1위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트렌드지수 6,517점으로 전주 6,799점보다 282점 하락했다.
2위 LG생활건강 주가는 트렌드지수 4,732점으로 전주 5,530점보다 798점 하락했다.
3위 유바이오로직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3,311점으로 전주 3,278점보다 33점 상승했다.
4위 랩지노믹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1,690점으로 전주 1,542점보다 148점 상승했다.
5위 마크로젠 주가는 트렌드지수 1,195점으로 전주 996점보다 199점 상승했다.
또 6위 고바이오랩 주가는 트렌드지수 1,104점, 7위 인트론바이오 주가는 트렌드지수 1,042점, 8위 지놈앤컴퍼니 주가는 트렌드지수 776점, 9위 DXVX 주가는 트렌드지수 638점, 10위 제노포커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586점이다.
이어 11위 종근당바이오 주가, 12위 한국콜마홀딩스 주가, 13위 비피도 주가, 14위 CJ바이오사이언스 주가, 15위 에이치엘사이언스 주가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2월 3주차 | 2월 2주차 | 증감 | 비율 |
---|---|---|---|---|---|
1 | 아모레퍼시픽 | 6,517 | 6,799 | -282 | -4.1% |
2 | LG생활건강 | 4,732 | 5,530 | -798 | -14.4% |
3 | 유바이오로직스 | 3,311 | 3,278 | 33 | 1.0% |
4 | 랩지노믹스 | 1,690 | 1,542 | 148 | 9.6% |
5 | 마크로젠 | 1,195 | 996 | 199 | 20.0% |
6 | 고바이오랩 | 1,104 | 889 | 215 | 24.2% |
7 | 인트론바이오 | 1,042 | 1,032 | 10 | 1.0% |
8 | 지놈앤컴퍼니 | 776 | 677 | 99 | 14.6% |
9 | DXVX | 638 | 568 | 70 | 12.3% |
10 | 제노포커스 | 586 | 880 | -294 | -33.4%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마이크로바이옴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10대 3%, 20대 16%, 30대 21%, 40대 23%, 50대 37%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아모레퍼시픽 | 6,517 | 3% | 16% | 21% | 23% | 37% |
2 | LG생활건강 | 4,732 | 1% | 13% | 27% | 27% | 32% |
3 | 유바이오로직스 | 3,311 | 0% | 5% | 20% | 27% | 48% |
4 | 랩지노믹스 | 1,690 | 0% | 5% | 21% | 26% | 48% |
5 | 마크로젠 | 1,195 | 0% | 7% | 17% | 24% | 52% |
6 | 고바이오랩 | 1,104 | 0% | 4% | 17% | 28% | 51% |
7 | 인트론바이오 | 1,042 | 0% | 3% | 10% | 30% | 57% |
8 | 지놈앤컴퍼니 | 776 | 0% | 3% | 19% | 33% | 44% |
9 | DXVX | 638 | 0% | 4% | 20% | 31% | 44% |
10 | 제노포커스 | 586 | 0% | 4% | 13% | 20% | 63%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마이크로바이옴 부문 트렌드 테이블]
테마별 주식 마이크로바이옴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아모레퍼시픽 채용,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아모레퍼시픽 본사, 아모레퍼시픽 맛집, 아모레퍼시픽 주가, 유바이오로직스 주가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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