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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롭게 단장한 어린이 교통공원 전경. 사진=구로구 |
[CWN 정수희 기자] 서울 구로구가 최근 ‘어린이 교통공원’ 리모델링을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지역 내 어린이들에게 쾌적한 환경 속에서 체계적인 교통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 2012년 1월 건립 후 노후화된 교통공원 전 면적을 개보수해 새롭게 단장했다고 설명했다.
구에 따르면 ‘어린이 교통공원’은 신도림동 285-22번지 일대 오금교 남측 안양천 둔치에 연면적 2420㎡ 규모로 실외 이론교육장과 자전거 교육시설, 체험식 교통안전 교육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번 리모델링은 시설이 노후화된 교육장 내 △기존 보도를 전면 철거 후 재포장 △미끄럼 방지 재포장 △표지판·싸인 블록 재설치 등 어린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진행됐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어린이 교통공원 리모델링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교통안전 교육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교통공원 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WN 정수희 기자
jsh@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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