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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가 정기 후원과 도시락 나눔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영웅시대 |
[CWN 이성호 기자] 임영웅 팬클럽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가 전날 34차 정기 후원과 도시락 나눔 봉사를 했다고 9일 전했다.
팬클럽은 임영웅의 신곡 기념 및 어버이날 특별 기부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특별기부금 150만원 후원과 특별식사 조리 및 배식, 선물을 준비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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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웅시대 |
또한 특별한 기념일에는 특별기부와 김장봉사, 연탄기부 등 선한영향력 실천을 해오고 있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혼자가 아닌 같이의 힘으로' 라는 슬로건으로 앞으로도 독거노인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과 봉사를 하며 임영웅의 선한영향력을 널리 퍼뜨리겠다"고 말했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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