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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데이’ 행사 소개 페이지. 사진=바른치킨 |
[CWN 손현석 기자] 치킨 브랜드 ‘바른치킨’이 한 달에 한 번 진행하는 월간 정기할인 행사인 ‘바른데이’를 7일에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바른데이는 매월 첫 번째 금요일에 시행되는 이벤트로 방문포장 고객들을 대상으로 5800원 할인 혜택 제공하는 행사다. 이달에는 이날 ‘바른데이’ 할인 행사가 진행되며, 바른치킨 자사앱에서 포장 주문 시 5,8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방법은 간단하다. 바른치킨 전용앱을 접속한 후 메뉴를 주문할 가까운 매장을 클릭하면 상단에 노출된 할인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다. 해당 쿠폰은 결제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으며 1인당 1회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바른치킨 마케팅 담당자는 “5800원 할인 이벤트는 18리터 전용유 1통에 58마리만 튀기고 새 기름으로 교체하는 바른치킨의 치킨실번제의 의미가 담겨 있다”며 “이번 바른데이 이벤트를 시작으로 좀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할인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는 이벤트를 꾸준하게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른치킨은 ‘바른치킨’ 전용유 1통(18리터)으로 치킨 58마리만 조리하는 ‘치킨실번제’와 나트륨을 줄인 저나트륨 치킨 공급, 국내산 햅쌀과 현미로 만든 파우더 사용, 순살까지 구분 없이 100% 국내산 계육 사용 등 바른 먹거리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
CWN 손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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