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오늘(22일) 날씨] 오후 늦게부터 최대 20㎜ 비…황사 섞일수도

[CWN 최준규 기자] 광주·전남지역은 22일 오후 늦게부터 최대 20㎜ 비가 온다.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커 감기에 조심해야 하고 황사가 유입돼 비에 황사가 섞일 수 있다.

이날 지역별 아침 최저는 담양·보성·장성 0도, 곡성·나주·장흥 1도, 구례·강진·화순·함평 2도, 광주·영광·영암·무안 3도, 고흥·신안·해남 4도, 광양·목포·무안 5도, 완도·여수 7도로 어제보다 5도 높다.

낮 최고는 구례·순천·보성·여수 15도, 광양·곡성 16도, 고흥·완도·진도·장흥 17도, 강진·광주·나주·장성·담양·화순·함평·목포·무안·신안 18도, 영광·해남 19도다.

또한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이며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모두 1.0~3.0m 높이로 일겠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최준규 기자 / 뉴미디어국장

뉴미디어국 데스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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