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조말론·아쿠아디파르마, 4월 1주차 랭키파이 핸드크림 브랜드 트렌드지수 순위

이니스프리·조말론·아쿠아디파르마, 4월 1주차 랭키파이 핸드크림 브랜드 트렌드지수 순위: 김해남 / 2024-04-04 07:30:40

[CWN 김해남 기자] 이니스프리가 핸드크림 브랜드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핸드크림 브랜드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2024년 4월 1주차 핸드크림 브랜드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이니스프리는 트렌드 지수 4,588포인트로 전주보다 93포인트 상승했다.

조말론은 2,334포인트로 전주보다 325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아쿠아디파르마는 2,161포인트로 전주보다 61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또 4위 바이레도는 1,960포인트, 5위 록시땅은 1,839포인트, 6위 바세린은 1,378포인트, 7위 바이오더마는 1,171포인트, 8위 더바디샵은 1,036포인트, 9위 한율은 972포인트, 10위 일리윤은 898포인트이다.

이어 11위 비욘드, 12위 부케가르니, 13위 사봉, 14위 헉슬리, 15위 프레쉬, 16위 더프트앤도프트, 17위 라부르켓, 18위 캐스키드슨, 19위 더블유드레스룸, 20위 니베아가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3월 4주차	3월 3주차	증감	비율
1	이니스프리	4,588	4,495	93	2.1%
2	조말론	2,334	2,659	-325	-12.2%
3	아쿠아디파르마	2,161	2,222	-61	-2.7%
4	바이레도	1,960	2,105	-145	-6.9%
5	록시땅	1,839	1,834	5	0.3%
6	바세린	1,378	1,488	-110	-7.4%
7	바이오더마	1,171	1,281	-110	-8.6%
8	더바디샵	1,036	1,089	-53	-4.9%
9	한율	972	851	121	14.2%
10	일리윤	898	907	-9	-1.0%

[출처: 랭키파이 핸드크림 브랜드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니스프리는 남성 14%, 여성 86%, 2위 조말론은 남성 31%, 여성 69%, 3위 아쿠아디파르마는 남성 36%, 여성 6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이니스프리	4,588	14%	86%
2	조말론	2,334	31%	69%
3	아쿠아디파르마	2,161	36%	64%
4	바이레도	1,960	26%	74%
5	록시땅	1,839	21%	79%
6	바세린	1,378	44%	56%
7	바이오더마	1,171	15%	85%
8	더바디샵	1,036	15%	85%
9	한율	972	23%	77%
10	일리윤	898	19%	81%

[출처: 랭키파이 핸드크림 브랜드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니스프리가 10대 9%, 20대 34%, 30대 28%, 40대 19%, 50대 10%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이니스프리	4,588	9%	34%	28%	19%	10%
2	조말론	2,334	14%	38%	26%	16%	6%
3	아쿠아디파르마	2,161	5%	41%	34%	16%	5%
4	바이레도	1,960	8%	42%	29%	15%	5%
5	록시땅	1,839	7%	26%	32%	23%	12%
6	바세린	1,378	6%	13%	20%	29%	32%
7	바이오더마	1,171	4%	25%	34%	26%	11%
8	더바디샵	1,036	5%	24%	35%	25%	11%
9	한율	972	5%	24%	32%	23%	15%
10	일리윤	898	3%	20%	42%	25%	9%

[출처: 랭키파이 핸드크림 브랜드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이니스프리 레티놀, 이니스프리 선크림, 이니스프리 노세범, 이니스프리 블랙티 앰플, 이니스프리 아이브로우, 조말론 핸드크림, 조말론 블랙베리앤베이, 조말론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조말론 차량용 방향제, 조말론 우드세이지 앤 씨솔트, 아쿠아디파르마 차량용 방향제, 아쿠아디파르마 향수, 아쿠아디파르마 미르토, 아쿠아디파르마 매그놀리아, 아쿠아디파르마 디퓨저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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