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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철 KTR 원장(오른쪽)이 아랑귀즈 바라 LENOR Chile 대표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KTR |
[CWN 손현석 기자]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발행한 전기전자제품 공인 시험성적서가 칠레에서 인정받게 됐다.
24일 KTR에 따르면 김현철 KTR 원장은 23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 위치한 글로벌 인증기관인 LENOR Chile의 엔리케 아랑귀즈 바라 대표와 KTR 성적서로 칠레 전기전자제품 안전 및 에너지 효율 인증 획득이 가능하도록 성적서 상호인정 협약을 체결했다.
칠레는 에어컨, 냉장고 등 지정 전기전자제품에 대해 전기안전 및 에너지효율 강제 인증제도(SEC)를 시행하고 있으며, 인증 획득을 위해서는 칠레 현지 지정시험소 시험성적서가 필요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칠레에 전기전자제품을 수출하는 기업은 KTR의 공인 시험성적서로 칠레 SEC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김 원장은 “칠레 전기전자제품 시장에서 인증마크는 제품 우수성과 높은 에너지 효율을 확인하는 척도로 활용된다”며 “좋은 품질과 효율성, 내구성을 갖춘 우리 제품의 수출을 도울 수 있도록 현지 기관과 교류를 더욱 활발히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WN 손현석 기자
spinoff@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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