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회 사용만으로도 탄력, 주름, 모공 개선 효과 입증
고효능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오페가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오페의 대표 레티놀 라인에서 출시된 혁신적인 세럼으로, 300만 개의 스피큘에 레티놀을 담아 피부 흡수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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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아모레퍼시픽 |
아이오페는 이 제품이 단 1회 사용만으로도 탄력, 주름, 모공 개선 효과를 준다고 강조했다. 이는 콜라겐 부스터 특수관리와 비교한 임상시험 결과에서도 입증됐다. 콜라겐 특수 관리 대비 탄력은 49%, 주름은 83%, 윤기는 88% 더 나은 효과를 보였다.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은 아이오페가 자체 개발한 독자 성분인 레티놀 RX™ 2%를 함유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최초 기술을 적용해 스피큘 중심부에 레티놀을 담아 피부 깊숙한 곳까지 성분이 침투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콜라겐 생성을 극대화해 차원이 다른 탄력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저자극 스피큘을 적용해 효능과 안전성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신제품은 8월 25일부터 아모레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먼저 만날 수 있으며, 9월부터는 전국 아리따움, 마트, 올리브영 등 다양한 판매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CWN 신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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