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팬미팅...팬사랑 감사 이벤트

14일 인터파크 티켓 오픈...4월6,7,13일 진행

▲사진=(주)밝은누리

[CWN 이성호 기자]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이 단독 팬미팅으로 팬사랑에 보답한다.

밝은누리 측은 4월 6일 안성훈 4월 7일 박지현 4월 13일 진해성 단독 팬미팅 진행과 관련 오는 3월 14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티켓을 단독으로 오픈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단독 팬미팅은 팬들의 수많은 관심과 요청 속에 기획된 뜻깊은 팬미팅이라고 덧붙엮다.

'미스터트롯2' 전국투어를 통해 팬들의 사랑을 확인 만큼 TOP3의 각오도 남다르다.

팬들과 직접 만나는 만큼 특별한 이벤트를 각자 준비할 예정이라고.

한편, 미스터트롯2 TOP3 단독 팬미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현재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이성호 기자 / 뉴미디어국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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