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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희화성시의원(국민의힘) |
국민의힘 소속 박진희화성시의원 당선자(화성시 다선거구 동탄1동·동탄2동·동탄5동)는 지난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주당 전용기 국회의원의 기자회견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박 당선자는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사안일수록 정치적 공방보다 사실관계에 기반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전용기 의원은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메타2 개발사업의 조건부 승인 과정과 행정 절차의 적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화성시는 해명자료를 내고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절차를 진행했다고 반박했다.
박 당선자는 사업 부지인 동탄1신도시 95·99번지에 대해 “20년 가까이 장기간 방치되면서 도시 미관을 해치고 지역 활성화의 걸림돌로 지적돼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는 장기간 방치된 공간을 활성화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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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2단계 사업부지 |
또한 박 당선자는 “화성시는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관계기관 협의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 절차를 진행했다고 설명하고 있다”며 “당시 시민단체와 입주자대표연합회 역시 각 아파트별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제출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들의 목소리가 전달돼 왔다”고 밝혔다.
박 당선자는 동탄에서 20년간 거주하며 지역의 변화와 성장을 직접 지켜봤다고 언급하며, “오랜 기간 답보 상태에 머물렀던 부지 활용 방안을 놓고 정치권이 갈등을 부추기기보다 지역 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역 정치권 안팎에서는 메타2 사업이 동탄1신도시 상권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는 만큼,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불필요한 정치적 논란을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사진=경기도민일보
CWN 권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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