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인기 메뉴 ‘수퍼슈프림’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기회
한국피자헛이 한국 진출 40주년을 기념해 진행 중인 인기 프로모션 ‘반값다 피자헛’을 9월에도 이어간다. 이번 프로모션은 평일 최대 50% 할인과 주말 프리미엄 피자 1+1 혜택을 제공하며, 지난 3월 첫 선을 보인 이후 꾸준히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 |
▲ 자료제공=한국피자헛 |
9월 ‘반값다 피자헛’ 프로모션에서는 대표 인기 메뉴 ‘수퍼슈프림’이 평일 반값 혜택 대상으로 선정됐다. 수퍼슈프림은 신선한 채소와 페퍼로니가 조화를 이루는 클래식한 맛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피자헛의 베스트셀러다.
프로모션 혜택은 평일 포장 주문 시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1만6,950원, 배달 주문 시 40% 할인된 2만340원에 이용 가능하다. 주말에는 프리미엄 피자(L사이즈) 포장 주문 시 같은 사이즈 피자를 한 판 더 받을 수 있는 1+1 혜택이 제공되며, 첫 번째 메뉴가 프리미엄 피자라면 두 번째 피자는 모든 L사이즈 메뉴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피자헛 전국 매장(사북고한점, 단양점, 잠실야구장점, 천안SDI점 제외)과 공식 온라인 채널(홈페이지·앱), 콜센터 주문 시 적용되며, 자세한 내용은 피자헛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자헛 관계자는 “9월에는 가장 사랑받는 메뉴 중 하나인 수퍼슈프림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메뉴를 통해 고객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WN 신현수 기자
hs.shin.1716@gmail.com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