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美 뉴욕 뉴저지 영웅시대...난민 구제단체 미화 1천불 기부

이성호 기자 / 2024-05-21 11:05:51
▲사진=뉴욕 뉴저지 영웅시대
[CWN 이성호 기자] 가수 임영웅 팬클럽 뉴욕 뉴저지 영웅시대가 창단기념으로 오하이오주 난민구제단체에 미화 1천불을 기부 했다고 전했다.

팬클럽은 "가수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고 임영웅을 응원하며 가수 임영웅의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여명 회원들로 구성된 뉴욕 뉴저지 영웅시대는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꾸준하게 실천하겠다"며 "오는 25일과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4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멀리서나마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성호 기자

이성호 기자 / 뉴미디어국 부국장

주요 이슈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