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네네치킨이 ‘스노윙 MAXX’를 출시하며, 상품 구매 시 가스파드와리사 한정판 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네네치킨 |
네네치킨은 전날 ‘가스파드와리사’와 람보를 통해 ‘스노윙MAXX 가스파드와리사 세트’를 자사 앱에서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스노윙MAXX 가스파드와리사 세트에는 신제품 스노윙 MAXX가 포함됐다. 또한 바질 풍미의 ‘찍어바요’ 소스도 제공한다. 매운맛과 달콤한 맛을 함께 즐기고 싶은 소비자를 위해 네네치킨에서 개발한 신개념 스노윙 치킨 맛이다.
해당 세트는 네네치킨 앱에서만 주문 가능하며, 구매 시 가스파드와리사 캐릭터가 그려진 여행용 파우치 3P+네임택을 받을 수 있다. 파우치는 여름 휴양철을 맞아 바닷가 장면을 담은 한정판 일러스트 굿즈로 구성됐다.
가스파드와리사는 1999년 프랑스에서 처음 출판된 그림책으로, 캐릭터 관련 아트 상품이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여름 콘셉트의 일러스트를 세 가지 디자인 파우치와 네임택 구성으로 만나는 기회는 이번 네네치킨과의 컬래버가 최초다.
네네치킨 관계자는 “스노윙 MAXX는 스노윙의 끝판왕이라는 별칭답게 맵단짠 맛에 집중했다”며 “소비자들이 가스파드와리사 캐릭터 굿즈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CWN 조승범 기자
csb@cwn.kr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