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린이들이 천왕산 목공체험장에서 공룡 만드는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구로구 |
[CWN 정수희 기자] 서울 구로구가 천왕산 목공체험장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천왕산 목공체험장은 천왕근린공원 항골지구에 조성돼 지난달 18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이달에는 유아(5세 이상)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유아는 공룡 또는 자동차 선반 △초등학교 저학년은 연필꽂이 △초등학교 고학년은 소품 선반 등을 만든다.
체험을 원하는 기관은 천왕산 목공체험장에 전화로 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체험일 이틀 전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소정의 재료비와 체험비가 발생한다.
이달까지는 시범운영 기간으로 평일에 어린이 위주로 운영하고 다음 달부터는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운영일을 토요일까지 확대하고 목공기계를 활용하거나 항골지구 내 인근 시설과의 연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인근에 스마트팜센터와 천왕산 책쉼터, 캠핑장도 있어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다”며 “더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WN 정수희 기자
jsh@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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