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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델들이 7일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한글날 맞이 한글과자 팝업스토어 내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신세계백화점 |
[CWN 손현석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한글날을 기념해 외국인이 만든 한글과자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사우스시티에서 펼치는 이번 팝업은 두 외국인 방송인 타일러와 니디가 연구개발해 만든 한글 모양 비스킷류 과자로 단군신화에서 영감을 받은 쑥맛과 마늘맛으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한글과자 쑥맛, 마늘맛 2봉지 등이 있다.
CWN 손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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