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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디프랜드 청담라운지에 전시된 헬스케어로봇 제품. 사진=바디프랜드 |
[CWN 손현석 기자]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청담 라운지를 오픈하고 관련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바디프랜드 청담 라운지에서는 파라오네오, 퀀텀 등 바디프랜드의 대표 제품을 편안하게 체험하는 것은 물론 공항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하는 듯한 프라이빗한 공간들이 배치돼 눈길을 끈다. 또한 지하철 청담역에서 근접해 있어 강남권 거주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바디프랜드는 청담 라운지 신규 오픈을 기념해 오픈 행사 및 럭키드로우를 진행했다. 오픈 당일 라운지에 방문하는 고객에게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추첨 응모권을 제공하고, 1등에게는 제품 구매 시 100만원 할인 쿠폰과 탄산수기, 라클라우드 라텍스 베개까지 주어졌다.
이밖에 라운지에 방문만 해도 탄산수 2병과 쌀국수 라면 2개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현재 바디프랜드는 여름을 맞아 최대 12개월간 렌탈료 반값 혜택을 제공하는 ‘반값습니다’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지난달 출시된 신제품 ‘파라오네오’를 포함한 바디프랜드 대표 안마의자들을 최대 12개월까지 렌탈료 할인을 제공한다.
여기에 청담 라운지 6월 말까지 자체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 중인데, 타 프로모션과 중복 적용도 가능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 또는 렌탈이 가능한 혜택을 준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청담 라운지 오픈으로 강남 주민들이 더 손쉽게 바디프랜드 제품을 체험할 수 있게 됐다”며 “라운지 방문만 하더라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으니, 편하게 방문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CWN 손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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