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고객이라는 가치를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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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진유석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4000대를 판매해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했다. 사진=기아 |
[CWN 윤여찬 기자] 기아는 서울 신구로지점 진유석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우수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 진 오토컨설턴트는 2001년 기아에 입사해 23년 동안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67대를 판매하며 누계 4000대를 돌파한 30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
진 오토컨설턴트는 "차량을 구매해 준 고객들은 물론이고 상담만 해줬던 분들까지 개별적으로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왔다”며 “고객들에게 ‘소중한 고객’이라는 가치를 느끼게 한 게 가장 큰 힘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아는 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 기아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영업직 직원들을 격려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 △기아 스타 어워즈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를 통해 누적 판매 △2000대 달성 시 ‘스타’ △3000대 달성 시 ‘마스터’ △4000대 달성 시 ‘그랜드 마스터’ △5000대 달성 시 ‘그레이트 마스터’ 칭호를 부여한다.
CWN 윤여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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