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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사진=앳에리어 |
소속사 AT AREA는 3일 "최근 소속 아티스트 현아를 향한 성희롱,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인 비방과 명예훼손 등을 일삼는 악성 게시물을 다수 확인하였고, 이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악성 게시물에 대한 모니터링 및 채증 작업을 상시 진행하고 있다. 아티스트 관련 악의적 모든 행위를 상대로 법무법인을 통해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현아를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의 지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현아는 지난해 11월 앳에어리어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현아는 올해 1월 가수 용준형과 열애를 인정했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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