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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수. 사진=원아이원,아우터유니버스 |
최근 종영한 한국형 수사물의 역사를 쓴 드라마‘수사반장 1958’에서 엘리트 브레인 형사 서호정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어필 한윤현수가 팬들을 위해 처음으로 만남을 가진다.
윤현수의 첫 번째 팬 미팅 ‘Happy Smile’은 6월 22일(토) 17시 홍대 H-STAGE에서 개최된다.
윤현수는 데뷔부터 꾸준한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소규모 팬 미팅을 열고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웃는 표정이 특히 사랑스러운 윤현수는 ‘Happy Smile’이라는 팬 미팅 이름을 직접 정했으며 처음 팬들과 만나는 만큼 팬 미팅에 세심하게 정성을 기울이는 중이다.
윤현수는 이번 팬 미팅을 통해 “저에게도 팬분들에게도 행복한 날이 되었으면 좋겠고 방송에서 다 보여드리지 못했던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문화 콘텐츠를 제작하는 공연기획사 원아이원과 소속사 아우터유니버스가 함께 준비한 이번 팬 미팅에서는 특별한 무대는 윤현수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코너로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VIP석 예매자를 대상으로 윤현수와 가까이 만날 수 있는 팬 사인회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윤현수는 2021년 드라마 '라켓소년단'으로 데뷔,'소년비행''청춘블라썸'에 출연했다.
윤현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러닝메이트’ 촬영을 마치고 또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한편 윤현수의 첫 번째 팬 미팅 ‘Happy Smile’의 티켓 예매는 5월 30일(목) 20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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