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바부터 금수저까지 이색 상품 구성
세븐일레븐이 금·은 투자 수요 확대에 대응해 순금 및 순은 상품을 정기적으로 선보이는 ‘골든위크’를 론칭했다.
세븐일레븐은 매월 특정 주간을 지정해 한정 수량의 금·은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전국 점포 인프라를 기반으로 투자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세븐일레븐은 명절 등 특정 시즌에 한해 금·은 상품을 선보여 왔다. 실제로 지난 설 명절 기간 순금 상품 판매량은 전년 대비 33% 증가하는 등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이에 따라 상시 수요 대응을 위해 정기 판매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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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세븐일레븐 |
이달 골든위크는 23일까지 진행된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공식 SNS를 통해 상품 정보를 확인한 뒤 점포를 방문해 구매 의사를 밝히고, 안내받은 링크에 배송 정보 등을 입력한 후 결제를 완료하면 상품을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순도 999.9%의 금·은 상품 9종이 판매되며, 모든 상품에는 한국금거래소의 품질보증서가 동봉된다.
상품 구성은 소장성과 재미를 강조한 디자인 상품과 투자 목적 상품으로 나뉜다. ‘미니금수저’, ‘순금화투삼팔광땡골드바’, ‘순금여행티켓골드바’ 등 이색 상품과 함께 ‘순금말’, ‘순금골프공’ 등 입체형 프리미엄 상품이 포함됐다.
또한 투자 수요를 겨냥한 골드바 3종과 은 투자 상품인 ‘실버그래뉼’도 함께 선보인다. 골드바는 위변조 방지 기술이 적용됐으며, 실버그래뉼은 가공비 부담이 적어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은 향후 매월 골든위크를 통해 시즌별 콘셉트를 반영한 다양한 금·은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금과 은이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주목받으면서 편의점에서의 귀금속 구매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뢰도 높은 상품과 차별화된 구성으로 고객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무인환전 키오스크, 포토부스, 프린팅 박스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서비스를 도입하며 점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CWN 신현수 기자
hs.shin.171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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