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강병현 기자] 멋진 외관 디자인과 어울리는 운전법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차의 성능을 즐겨야 한다. 주행모드 변화로 야생성을 깨우면 그제서야 푸조 408의 참맛을 알 수 있다.
CWN 강병현 기자
kgg1133@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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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강병현 기자] 멋진 외관 디자인과 어울리는 운전법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차의 성능을 즐겨야 한다. 주행모드 변화로 야생성을 깨우면 그제서야 푸조 408의 참맛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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