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까지 매달 1회씩 총 6회 열전 돌입 짜릿한 스피드대결
[CWN 강병현 기자] 국내 최장수 모터스포츠 대회인 코리아스피드레이싱(KSR)이 지난해에 이어 우천 속에서 힘찬 시즌 출발을 알렸다.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2024 KSR'은 엘리트 선수와 일반인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레이싱 종목과 이벤트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CWN 강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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