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김남주·김민석, 3월 4주차 MBC 드라마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 순위

차은우·김남주·김민석, 3월 4주차 MBC 드라마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 순위: 김해남 / 2024-03-31 06:35:33

[CWN 김해남 기자] 차은우가 MBC 드라마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MBC 드라마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2024년 3월 4주차 MBC 드라마 프로그램 출연진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차은우는 트렌드 지수 24,936포인트로 전주보다 6,153포인트 하락했다.

김남주는 15,437포인트로 전주보다 2,168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김민석은 9,048포인트로 전주보다 4,496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이어 4위 임세미는 6,658포인트, 5위 윤복인은 5,727포인트, 6위 이제훈은 4,370포인트, 7위 원미경은 3,864포인트, 8위 남규리는 3,676포인트, 9위 이준혁은 3,441포인트, 10위 이종원은 3,240포인트이다.

또 11위 이세영, 12위 오유진, 13위 김강우, 14위 박규영, 15위 이동휘, 16위 이하늬, 17위 최우성, 18위 주현영, 19위 류아벨, 20위 배인혁이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3월 3주차	3월 2주차	증감	비율
1	차은우	24,936	31,089	-6,153	-19.8%
2	김남주	15,437	17,605	-2,168	-12.3%
3	김민석	9,048	4,552	4,496	98.8%
4	임세미	6,658	5,979	679	11.4%
5	윤복인	5,727	783	4,944	631.4%
6	이제훈	4,370	4,356	14	0.3%
7	원미경	3,864	10,988	-7,124	-64.8%
8	남규리	3,676	4,677	-1,001	-21.4%
9	이준혁	3,441	3,625	-184	-5.1%
10	이종원	3,240	3,333	-93	-2.8%

[출처: 랭키파이 MBC 드라마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차은우는 남성 31%, 여성 69%, 2위 김남주는 남성 26%, 여성 74%, 3위 김민석은 남성 40%, 여성 6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차은우	24,936	31%	69%
2	김남주	15,437	26%	74%
3	김민석	9,048	40%	60%
4	임세미	6,658	55%	45%
5	윤복인	5,727	66%	34%
6	이제훈	4,370	34%	66%
7	원미경	3,864	40%	60%
8	남규리	3,676	58%	42%
9	이준혁	3,441	34%	66%
10	이종원	3,240	14%	86%

[출처: 랭키파이 MBC 드라마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차은우가 10대 14%, 20대 18%, 30대 20%, 40대 24%, 50대 24%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차은우	24,936	14%	18%	20%	24%	24%
2	김남주	15,437	4%	12%	20%	33%	30%
3	김민석	9,048	12%	26%	25%	19%	18%
4	임세미	6,658	7%	20%	32%	27%	13%
5	윤복인	5,727	3%	10%	20%	26%	41%
6	이제훈	4,370	14%	30%	26%	19%	11%
7	원미경	3,864	2%	9%	18%	27%	44%
8	남규리	3,676	8%	30%	31%	20%	12%
9	이준혁	3,441	15%	26%	21%	20%	18%
10	이종원	3,240	5%	15%	20%	35%	26%

[출처: 랭키파이 MBC 드라마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차은우 동생, 차은우 부모님, 차은우 남동생, 차은우 드라마, 차은우 본명, 김남주 차은우, 김남주 드라마, 김남주 사주, 김남주 교육법, 김남주 나무위키, 김민석 멜로망스, 김민석 의원, 김민석 복근, 김민석 추징금, 김민석 귀로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